조세호, 이제는 매거진 편집장까지?
프로N잡러로 자리매김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새로운 부캐를 공개했습니다.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도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듣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바로 코오롱몰 트렌드매거진<OLO>의 새로운 편집장! 조세호는 <OLO 매거진> 간행 프로젝트를 맡아 2040 타깃들에게 핫하게 소비되는 콘텐츠를 다룰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트렌드 리더를 직접 만나 그들의 경험, 고민, 노하우를 매거진에 녹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조세호는 여러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토크 스타일을 선보였죠. <아모프레>에서는 평균 체형의 남자를 위해 조세호의 패션 철학을 담은 옷을 선보였어요. 자칭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기에 직접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소식은 OLO 독자에게 기대감을 이끌었습니다!

트민남 조세호가 핫한 트렌드세터들을 만나면 어떤 케미가 펼쳐질지! 조세호가 OLO매거진을 만드는 과정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쎄오(CEO)로 성장해가는 조세호의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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