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무드의 캐주얼 주얼리

크리스탈 헤이즈(CRYSTAL HAZE)는 2017년 디자인 듀오 오필리아(Ophelia)와 사라(Sara)가 노르웨이에서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1990년대의 섬세한 무드를 주얼리로 표현합니다. 18k 골드 플레이팅 체인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펜던트를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섬세하며 과하지 않은 1990년대 무드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