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옷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롯지는 45개국, 240 도시를 6년 동안 여행하며 세계 각지에서 얻은 경험과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행자를 위한 옷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탐험을 하다 만난 숲 속의 '오두막'처럼, 다양한 여행자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함을 줄 수 있는 의류를 만드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여행 경험을 담아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가 여행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