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낳은 클래식 패션의 상징

영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패션 하우스 Burberry 트렌치코트의 소재인 기능성 면개버딘 소재를 발안한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에 의해 1856년 설립되었습니다. 100년 넘는 시간 동안 버버리만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나가며 영국을 상징하는 아이코닉 브랜드로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런던을 베이스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지휘 아래 선보이는 획기적인 디자인은 클래식한 감성을 공존시키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