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디퓨전
드래곤 디퓨전(Dragon Diffusion)은 샤넬, 디올, 루이비통, 에르메스가 먼저 찾는 가죽 장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1985년 벨기에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뉴질랜드 출신인 그는 마오리 원주민 외할머니가 아마와 골풀로 엮은 바구니에 조개를 담아 다니던 기억을 되살려, 전 세계 바구니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드래곤 디퓨전만의 가죽 위빙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모든 디자인은 라이트가 직접 실물 크기 스케치를 그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인도의 숙련된 장인 700여 명이 하루 70km의 가죽 끈을 손으로 한 올 한 올 엮어 완성하기에, 기계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손의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