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진 퓨어스팀 올스텐 가열식 가습기는 **'깨끗함'**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입니다. 가습기의 가장 큰 고민인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열식 방식을 채택하고,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스테인리스(올스텐)**로 처리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 🔍 주요 특징 및 디자인 ​1-1. 올스텐(All Stainless Steel) 구조의 혁신 ​이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물통, 히터 플레이트, 증기가 나오는 노즐까지 **물과 닿는 거의 모든 부위가 스테인리스 스틸(SUS 304)**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장점: 플라스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호르몬 걱정을 덜고, 특히 물때나 곰팡이, 세균 번식이 현저히 줄어들어 위생 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매일 물을 교체해야 하는 가습기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줍니다. ​1-2.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 ​라쿠진 특유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흰색 본체에 스테인리스 재질이 깔끔하게 조화를 이루며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녹아듭니다. 상단에 터치식 디스플레이가 위치하며 조작이 직관적입니다. ​1-3. 가열식(Pure Steam) 가습 방식 ​물을 약 100°C로 끓여서 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미세한 물방울이 아닌 순수한 수증기를 배출합니다. ​장점: ​세균 걱정 0%: 물속의 세균을 완벽하게 살균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증기만을 배출합니다. (특히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 큰 장점) ​따뜻한 가습: 배출되는 증기가 실내 온도를 약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추운 계절에 쾌적함을 더합니다. ​2. 👍 사용 편의성 및 성능 ​2-1. 통세척이 가능한 넓은 입구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으로 꼽히던 세척의 어려움을 통세척 구조로 해결했습니다. 물통 입구가 넓어 성인 손이 쉽게 들어가 내부 구석구석을 수세미 등으로 닦아낼 수 있어 매우 위생적입니다. 주기적으로 구연산을 이용해 스테인리스 내부의 석회질(하얀 가루)만 제거해주면 됩니다. ​2-2. 넉넉한 가습량과 용량으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풍부한 가습 ​최대 4L까지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스테인리스 수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용량 지속성: 한 번 물을 가득 채우면 최대 1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여, 하루에 한 번 급수만으로도 하루 종일 풍부한 가습이 지속됩니다. 물 보충의 번거로움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가습량: 최대 가습량은 시간당 300cc 전후로, 침실이나 거실 한쪽에 두고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3단계로 가습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2-3. 다양한 스마트 기능 ​자동 습도 조절: 원하는 목표 습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가습량을 조절하여 쾌적한 습도를 유지합니다. ​예약 타이머: 취침 시간 등을 고려하여 1시간 단위로 최대 12시간까지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수위 알림 및 자동 전원 차단: 물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알림을 띄워 안전합니다. ​3. 👎 단점 및 고려 사항 ​3-1. 소음 문제 (끓는 소리) ​가열식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보글보글' 하는 물 끓는 소리가 발생합니다. 소리에 민감한 사용자나 조용한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색 소음으로 느끼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3-2. 전력 소비 ​물을 끓여야 하므로, 초음파식이나 자연 기화식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최대 가습으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전기 요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대 소비 전력 약 300W 내외) ​3-3. 뜨거운 증기 주의 ​배출되는 증기의 온도가 높아(50°C 내외), 특히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가습기 본체나 증기 배출구에 직접 손을 대지 않도록 설치 위치 선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4. 📝 총평 및 추천 대상 ​라쿠진 퓨어스팀 올스텐 가열식 가습기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4L 대용량 수조 덕분에 하루 종일 넉넉하고 깨끗한 가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이슈 이후, 가습기 위생 관리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사용자들에게 **'통세척 올스텐 + 끓여서 살균'**이라는 조합은 강력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 추천 대상: ​영유아가 있는 가정: 100°C 살균 증기는 안전하며, 올스텐 구조는 환경 호르몬 걱정을 덜어줍니다. ​잦은 물 보충을 싫어하는 사용자: 4L 용량으로 밤새도록, 혹은 하루 종일 가습이 가능합니다. ​위생 관리에 민감한 사용자: 곰팡이나 물때 관리가 간편해집니다. ​다만, 소음에 예민하거나 전기 요금에 매우 민감한 사용자라면 구매 전 물 끓는 소리를 꼭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총점: 4.5/5.0 (가열식 가습기로서의 기능과 위생은 최고, 소음과 전력 소모는 감수해야 할 부분)

코오롱스포츠의 가장 메인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하면 저는 '안타티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남극 극지 연구소에서 기술 개발을 했고, 코오롱스포츠만의 기술이 집약되어 최고의 퀄리티가 탄생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국내 스포츠 브랜드 중에 가장 기술력이 높고 따뜻하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최상인 거 같습니다. (협찬 아닙니다 내돈내산.) 국내에서 정말 자랑할 만한 스포츠 브랜드이고, 개인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인 몽클레*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오히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더 따뜻하고 기술력과, 퀄리티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몽클레*의 카툰택 떨어짐 이슈 등 이런 점은 코오롱 기획 MD 분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또 저는 안타티카를 구입하고 싶어서 사실 몇 년 전부터 매 겨울 시즌마다 들어와서 확인을 했는데 확실히 원하는 핏 컬러 등이 없어서 몇 년 동안 구매를 망설이다가 결국 구입을 못 했고 이번 연도에 제가 딱 원했던 색상과 핏이 나와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런 좋은 상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그리고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는 코오롱스포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 코오롱스포츠는 퀄리티, 기능성, 실용성까지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 때문에 구입하는 고객 중 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 주시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을 바라보다 젊음의 상징인 멋들어진 청바지를 꼭 입어보고 싶었는데 가족이 어정쩡한거면 더보기 안좋다하여 망설이다 발품 좀 팔아 OLO에 가입후 스판치노 팬츠를 샀는데 너무 편하고 매일 손이 가더 라구요. 치노바지의 사이즈를 익힌후 247의 청바지를 구매했는데 내가 찾던 인생 청바지를 만났어요^^ 모든걸 처음으로 사이즈도 공부하고 세탁도 배워가네요 항상 거의 올블랙이었는데, 패션에 관심과 호기심이 생겨납니다~~ 세상엔 많은 브랜드가 있어 고르기 너무 어렵고 실패할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OLO에서는 상품성있는 제품들을 셀렉티드한후 선보여 쇼핑하기 편하고 솔찍이 믿음이 좀 갑니다^^

감동 받아서 리뷰 남깁니다. 일단 진짜 이쁘구요. 한사이즈 작게 시켜서 밑단 스트링 조이면 요즘 유행하는 핏으로 나옵니다. (사이즈 크게 나오는편) 빵빵해서 0도~ 영하 7?8?도까지 (영하 -10도 이하에는 추울듯) 한겨울에 데일리로 적당한 보온력과 두께감이구요. 설명에 있는것처럼 550-600필파워 패딩정도의 느낌 퍼텍스 퀀텀 외피는 진짜 고급스럽고 가볍고 (브러시드 나일론 질감) 지퍼 투웨이에 주머니도 가슴포켓 좌측 소매 포켓으로 핸드폰이나 카드등 딱 편하게 수납하게 실용적입니다. 모든 실용적인 디테일이 다 있으면서도 굉장히 이쁩니다 너무 아웃도어나 너무 디테일을 삭제한 미니멀이나 유행하는 패딩이 아닌 국밥같은 패딩을 사고싶었는데 또 너무 평범한 패딩을 사면 너무 안이쁜데 이 패딩은 정말 평범하는듯하면서 너무 이쁩니다. 캐쥬얼 6에 미니멀 4를 섞은 느낌이에요. 후드 설계도 핏하게 들어와서 외풍이 없을듯하구요 후드가 피부에 닿는 부분도 기모처리되어잇어서 좋습니다 100만원짜리 이X트로X 패딩은 진짜 이쁘긴한데 바람 숭숭들어와서 가격값못하게 추운데 이건 진짜 따뜻하게 패턴설계가 기가막힙니다. 코오롱의 업력덕분이겟죠 예전에 247 슬랙스 한참 입다가 몇년동안 247은 잊고 지냈었는데 진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이패딩 꼭 사십쇼

매장에 등산화 보러 갔다가 직접 보고 몰에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고 20리터라 수납도 넉넉해요! 3단 스틱도 안에 들어갑니다. 근처 산 다녀왔는데 가방끈과 뒤판도 편해요. 진흙바닥에 한번 떨어뜨렸는데 별로 흙이 안묻어서 신기했어요!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재질인것 같아요. 정말 맘에 들어요!

형광색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허리 벨트보다 가슴에 차는 체스트 패널을 선호하는데, 이번 제품은 완성도가 좋네요. 다른 툴파우치와 호완도 좋습니다. 한여름 제외하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벨트구간에 정리할 수 있는 벨크로도 좋습니다. 현장에서 안전띠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부 클립 부분이 피드락 버클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벨트구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1. 가볍고 활동성 뛰어남 이름 그대로 ‘라이트워크’답게 무게감이 매우 가벼워요. 어깨나 팔 움직임이 많아도 전혀 답답하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어요. 2.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원단 작업 중 팔을 들거나 숙이는 동작이 많은데, 스판이 잘 늘어나 편안합니다. 용접, 배관, 조립 등 세밀한 손작업에도 방해되지 않아요. 3. 통기성 우수 + 적당한 보온력 두껍지 않은 기능성 스웻 원단이라 땀 차지 않고 체온을 적절히 유지시켜 줍니다. 봄, 가을 작업복으로 딱 적합한 두께감이에요. 4. 수납성 좋은 포켓 구조 가슴 지퍼 포켓 + 양쪽 사이드 포켓으로 작업 중 필요한 소지품 휴대 편리. 지퍼 마감이 견고해서 물건이 빠질 걱정 거의 없음. 5. 내구성 좋은 봉제와 마감 재봉선이 튼튼하고, 손목·밑단 마감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오래 입어도 틀어지지 않음. 여러 번 세탁해도 형태 유지력 좋아요. 6.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복 겸용 가능 작업복이지만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외출복으로도 자연스럽게 어울림. 작업 끝나고 바로 외출해도 ‘작업복 느낌’이 덜해요. “가볍고 편하며 하루 종일 움직여도 부담 없는 실전형 작업 자켓. 내구성·통기성·활동성 모두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봄가을 현장복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아 정말 핸리코튼 팬츠 너무 예뻐요~ 주로 신랑 바지는 핸리코튼꺼 많이 사 입히는데 해마다 새롭고 예쁘네요~^^ 요거 모델입은 사진에는 옆 주머니가 입체적으로 붙어있었는데 디테일컷에는 또 평면으로 붙어있어서 뭐가 맞는건가했는데 디테일컷이 맞네요 갠적으로 너무 입체적으로 튀게 붙어있는것보다 있는듯없는듯 붙어있는 디자인이 더 좋아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허리 맞기는 하는데 요즘 바지들 편하게 뒤에 밴딩 많은데 요건 밴딩 아니라 아쉬워요 글고 하단 스트링도 고무줄로 되어서 히든처리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빼고 입어야 겠어요 걸을 때 자꾸 풀리고 밟히더라구요

가디건이랑 함께 입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소재 자체가 얇은데 포근해요 피부에 닿을 때 부드럽고 까끌거리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허리까지 오는 기본적인 기장이어서 셔츠 안에 입어도 괜찮아요 기본템으로 추천합니당😃

헨리코튼은 정말 깔끔합니다. 배송.포장.품질. 뭐하나 빠지는것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보는 순간 1주일간 머리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너무 이쁩니다. 그린+베이지 체크 무늬가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소재는 면소재라서 부드럽습니다. 착용감 좋습니다. 핏은 레귤러라서 편안합니다. 편해야 자주 입을 수 있습니다.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딱 좋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작아서 사용 후 리뷰 남깁니다. 처음 봤을때 가방이 작아 보여 내용물을 많이 못 넣어 다닐거 같다 생각했는데 가방 뒤면에 수납공간이 생각 보다 깊어서 핸드폰을 편하게 넣고 뺄수 있어서 넘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앞면에 작은 포켓이 있는데 손수건을 넣고 다니는데 딱입니다. 안쪽 공간에도 지갑, 이어폰, 화장품 몇 가지 넣어 다니는데 생각 보다 많이 넣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방 재질도 마음에 들고 비오는 날 빗물이 좀 묻었는데도 그냥 손으로 대충 털고 닦어 주니 괜찮더라고요 다른 가죽과 달리 가죽이 올라 오거나 흔적이 남지 않아 좋았습니다. 끈부분은 살짝 불편감이 좀 느껴질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셔츠와 티셔츠가 결합된 유니크한 재조합 디자인이라 구매했어요. 뒤쪽에 셔츠쪽 판은 단추를 열수 있어서 다양한 핏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모델컷을 보니 어깨 쪽 구멍으로 머릴 넣어서 입었던데, 그렇게도 입어보니 또 완전 다른 느낌이 나네요 ㅎㅎ (팔 부분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래코드 옷은 다른 브랜드와 다른 독특함 때문에 한 시즌에 두어개는 꾸준히 사게 되네요. 사이즈는 S도 꽤 넉넉한 편이라서 173 이하의 55-66 입는 여자분이라면 S로 사면 됩니다.

필드에서는 밝은색을 입고싶어서 민트 구매했는데 평상복으로 입어도 되는 칼라네요! 골드베어는 거의 오버핏인데 이거는 오버핏이 많지 않아서 정사이즈로 구매하셔도 될듯합니다. 벌써부터 가을필드 기대됩니다

일단 저는 운동화 230-240 사이 신는 발이고, 발등은 쪼끔 높지만 발볼은 넓지 않은 발이에요 구두는 거의 240을 신고요! 이거는 370(=240)을 샀는데, 저한테는 맨발에 손가락 두 개 들어갈 정도로 여유 있어요! 그런데 굽이 있다 보니까 조이는 것보다는 널럴한 게 편할 것 같아서 교환은 따로 안 하렵니당 ㅋㅋㅋ 생각보다 착화감 편해요!! 발등이 높은 사람을 고려해서 버클 없는 스트랩이 밴딩으로 처리되어 있더라구용 밴딩 위를 가죽이 감싸고 있고요! 그래서 어떤 발등이든 커버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키가 170대여서 매번 플랫만 신었었는데, 중요한 저리에서 신기 위한, 구두 대용 로퍼가 필요하다 느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굽은 쪼끔 높다는 생각도 드는데 원래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그저 좋을 뿐.. 크로스 스트랩뿐 아니라 메리 제인 로퍼에서 봤던 펀칭 디테일이 여기서도 살짝 느껴지는 바느질 질감이 있어서 좋아요!! 진짜 너무 예쁘네용 메리제인로퍼랑 이 제품이랑 고민하다가, 러블리보다는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은 이걸로 픽했어요 어떤 양말이든 잘 받쳐줄 스타일이고, 특히 검정 시스루 양말에 매치해 보고 싶어요 ㅋㅋㅋ 슬랙스든 치마든 다 잘어울릴 것 같습니당!

원단이 옷감이라고 생각되지않을 정도로 가볍고 독특합니다 초경량이라는 표현이 딱맞습니다 처음접하면 미세한 구멍들이 있어서 혹시 비치지는 않을까 거정되지만 막상착용하면 비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세탁기에 다른옷들과 함께 세탁하니 올이풀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필히 손세탁하세요 그만큼 긁힘에는 취약하리라 생각됩니다 서스펜더도 착용하고 있고 거친환경에서 버텨주기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때문에 저는 이옷을 일상복으로 입고 현장에서는 입지않으려합니다 옷은 가볍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시원한 여름 반팔티를 찾고계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예뻐요. 스윙할때 편하고 라인도 적당합니다. 평소에 입어도 될 것 같아요.

흰색이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실제 받아보니...두께감도 있고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아요...

재질은 좋고 시원할거 같네요 저는 머슬핏 느낌인데 신축성 있어서 괜찮네요 사이즈는 크게 나온듯

반팔 니트 주문했는데 패키징도 좋고 색감 디자인 퀄리티 다 만족스럽습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쇼핑 했네요 다른 컬러도 구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생각보다 빨리 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원단에 놀랐네요 엄청 시원할 것 같은 원단입니다 색상도 짙은 초록 딱 이뻐요 신랑 입혀놓으면 더 이쁠것 같아요 흰바지에 입힐 예정입니다 제꺼는 아직 안왔어요 같은 날 주문했는데 ㅜㅜ 두개 시키면 40프로 할인 너무 너무 좋아요 이쁘게 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