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밀레니얼 무드, 지속되는 Y2K의 인기 👀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레트로한 인테리어를 도와줄 원색적이고 과감한 아이템을 모아보았다.
패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Y2K 무드로 가득 채워보자.

재고를 해체, 조합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래코드. TOMMY JEANS의 메탈릭 로고 티셔츠 앞판과 데님 원단을 믹스해 만든 코튼 스크런치다. 스크런치를 스타일링에 더하면 Y2K 무드는 2배가 된다. 가격은 3만원대.

패션과 기능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브랜드 카시오. 패션의 완성은 액세서리! 하이퀄리티는 물론, 다채로운 스타일링의 마무리로 여름에 더욱 돋보일 카시오 레트로 시계를 추천한다. LED 라이트 기능이 2000년대 감성을 더해주는 과감한 아이템. 가격은 3만원대.

라이프스타일에도 Y2K 무드는 빠질 수 없다. 인테리어 변화가 필요하다면, 조명부터 바꿔보자. 레트로한 반구 모양 쉐입과 원색적인 컬러로 주변 분위기를 환기 시킬 수 있는 일광전구 테이블 스탠드를 추천한다. 자연스러운 다운라이트로 시각적인 편안함까지! 가격은 17만원대.

오리지널 빈티지 전화기 브랜드 코텔코. 전화기 하면 떠오르는 가장 친숙한 디자인으로, 존재 만으로도 Y2K 분위기 업! 쇠구슬이 두개의 황동 공을 두드려 만드는 아날로그 방식의 맑고 또랑또랑한 벨소리가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 가격은 13만원대.

인테리어 아이템 중,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블루투스 스피커! 다양한 스피커를 통해 고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국내 대표 스피커 브랜드 Britz의 엔틱 레트로 스피커를 추천한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풍성한 사운드로 공간을 Y2K 무드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당신의 홈파티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아이템. 가격은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