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카페 '이리(ilii)'와 에피그램의 협업
에피그램은 로컬리티에 주목 합니다.
17번째 로컬리티 프로젝트, 익산
익산의 옛 이름이기도 한 카페 '이리'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익산의 근현대 건축물 사이, 작은 구주택을
개조한 이리 카페는 붉은 벽돌과
독특한 공간감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여유와 평온함을 느끼는 공간 '이리'
물 위에서 유영하는 사람'은 이리의 천장 어항에서
물이 일렁이며 햇빛이 쪼개지는 것을 보며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담은 이리의
시그니처 아트웍입니다. '바쁜 일상에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이리의 철학과 감성을 표현하였습니다.
익산을 표현한 컬러
화이트, 터콰이즈 블루, 네이비 중
터콰이즈 블루 컬러는 익산의 근현역사관, 춘포역
등에 쓰인 '양록색'과 유사한 컬러감입니다.
ⓒ BY KOLONMALL.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