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와 패드가 하나로 이어진 일체형 낮잠패드와 부드럽고 가벼운 차렵이불로 구성된 세트 제품입니다.

청명한 하늘처럼 산뜻한 블루와 생동감 넘치는 옐로우 컬러에 세련된 카멜 색상을 더하여 새로운 생동감을 더해주는 '프렌치 블루' 색상 입니다.


[일체형 패드]
사계절 모두 부드럽고 포근하게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낮잠 패드입니다.

앞면의 컬러 배색에 사용된 60수 고밀도 면소재는 먼지가 잘 스며들지 않아 감촉이 매우 부드럽고 쾌적합니다.

뒷면은 가늘고 고운 100수 면소재를 가로줄로 일정하게 누빈 누비지 원단을 사용하여 탄탄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드의 내부는 가볍고 부드러운 저데니아 솜을 사용하였으며, 자주 세탁을 할 수 밖에 없는 낮잠패드의 특성을 감안하여 충전재 솜 위에 원단을 누벼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패드는 솜 일체형으로 겉면과 충전재를 따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가방형태로 접으면 손잡이로 들고 휴대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등원이나 여행시 갖고 다니기 좋습니다. 또한, 가방 접이시에 선그립(스냅)으로 간편하게 탈부착 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컴포터]
사선모양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사계절 차렵이불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6온스 저데니아 솜이 들어갔으며, 손누빔으로 만들어져 잦은 세탁시 형태의 변형이 적습니다.



- 양면 사용이 가능한, 베개 일체형 패드입니다.
- 차렵 형태의 이불이 함께 구성되었습니다.
- 물세탁 가능
- 사용연령: 신생아 - 최대 7세
- 마이크로화이버 베개솜은 베개 커버와 분리가능합니다.



Made in Korea

디자인/제작 : 에콘드
구성 : 패드+베개(일체형), 베개솜, 차렵이불
사이즈:
-패드+베개(80x140cm)
-베개솜(25x80cm)
-차렵이불(90x120cm)
색상 : 블루(패드), 카멜(차렵이불)

 

 

 

 

[ COPYRIGHT ]

본 이미지의 저작권은 에콘드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에 사용된 모든 문구와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 G U I D E ]

구매 전 충분히 숙지하시고 주문해 주세요.

 

 

 

 

[ 첫 세탁 전 참고사항 ]

담당 스텝의 육안 검품/ 수작업 손질 후 발송됩니다. 표면에 먼지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세탁 후 첫 사용해 주세요. 세탁 후에는 불량상품이라도 교환/반품이 불가능하오니 세탁 전 제품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세탁안내는 각 상품 페이지, 제품의 케어라벨, 제품 수령시 땡큐카드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 아래의 이유로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주문 전 꼭 숙지 해 주세요. ]

- 사이즈 오차 : +- 5cm 정도의 사이즈오차가 있습니다.

- 오일마크 : 봉제 과정에서 묻어나는 오일로 공기 중에 날아가며, 중성 세제를 이용한 세탁 시 손쉽게 지워집니다(초크선, 오일마크 스프레이마크 등도 포함).

- 피그먼트 염색가공의 특성상, 염색이 나올때마다 칼라톤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아이보리 계열 제품 포함).

- 손누비 제품은 솜의 두께에 따라 봉제 기술자의 기술로 작업되며, 봉제라인과 바느질 땀수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 초크 표시선, 원단의 미세 잡사 등은 작업공정과 소재 특성에 따른 것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제작 안내 ]

- Made in Korea

- 에콘드에서 디자인/생산되는 제품입니다. 국내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에콘드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제작과정에서 제품 표면에 묻은 솜과 먼지는 발송전 수작업으로 손질 후 배송됩니다.

- 판매사이즈 외 맞춤제작은 되지 않습니다.

 

 

 

 

[ 포장 및 기타 ] 

- 선물포장은 유상으로 제공됩니다.

- 제품의 실제 사용감을 살려 자연광이 있는 환경과 조명을 사용해 촬영되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패브릭 제품의 경우 세탁 및 사용 등으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 서비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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