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AND MEL

[멧앤멜] 패브릭 샤워커튼 / 3_Design

오랜 기간 동안 기획하여 제작된 샤워커튼이 미국 한정으로 공개되었었는데요, 국내 판매 요청이 많아 조금 일찍 한국에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선인장 / 밤하늘 / 서프 트립’ 세 가지의 베스트셀러 패턴으로 제작되었어요🌵🌙🏄

이제 베스룸에서도 여행의 설렘을 느껴보세요 :)

• 소재 : 재사용 가능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된 샤워 커튼 라이너는 친환경적이며 무취입니다. 150GSM 두께는 높은 내구성과 수명을 보장하여 오래 사용 가능한 패브릭 샤워 커튼 입니다.

• 크기 : w180cm x h180cm의 샤워 커튼은 대부분의 표준 크기 욕실에 완벽하게 맞습니다. 넉넉한 크기는 욕실 바닥에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여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충분한 커버력을 제공합니다.

• 특징 : 높은 내구성의 스틸 고리와 플라스틱 후크가 포함되어 있어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스틸 고리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장착을 보장하여 커튼이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함께 포함된 후크를 사용하면 쉽게 걸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Surf Trip - White

Pattern : Surfing - 멧앤멜 “더 드로잉” 자연 속에서의 우리의 삶.

염색으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드로잉으로 전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서핑.

멧앤멜은 서퍼가 만든, 늘 서핑과 함께 해온 브랜드입니다.

오래전 회사를 그만두고 해외로 떠나 서핑 트립을 다니던 중에 사롱을 만나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우리의 여행을 더욱 편하고 아름답게 해준 사롱을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멧앤멜이 시작되었습니다.

멧앤멜의 모든 패턴 디자인은 서핑 여행 중에 그렸던 그림에서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서핑 트립에 대한 이야기, 지난 10년 동안 서핑을 하며 쌓인 추억을 그림으로 그렸고, 이 행복한 기억을 서핑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발리에서 오토바이에 서핑보드를 싣고 파도를 찾아 트립 가던 길,

썬스틱을 덕지덕지 발라도 따끔따끔한 썬번의 기억,

머럴을 타며 꿈꿨던 베럴을 탄 순간,

파도가 큰 리프 포인트에서 리쉬가 끊어졌던 기억,

서핑 후 사롱 깔고 누워 잠시 쉬는 시간,

먼바다 서핑 포인트로 데려다주던 낡은 통통배에서 그림 그리기,

망원경으로 구경하는 제주 중문 듀크 포인트,

차에 보드를 싣고 파도를 찾아 하와이 대자연을 드라이브하던 기억,

서핑 후 마시는 최고의 맥주.

샤워커튼 속 그림에서 당신의 행복했던 순간을 추억해 보세요.

• 샤워커튼 + 고리 로 구성되었습니다. 커튼봉, 집게링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세탁, 사용 후에는 어떠한 사유로도 AS 처리가 불가합니다.
• 모니터의 해상도와 촬영 조명 상황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