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명품 가방

예쁜 디자인과 유행을 넘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최고의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지금의 로에베를 만들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 영입 이후 트렌디함과 로에베의 전통 모두 살리기 위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로에베의 대표 가방인 '퍼즐 백'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