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계에 혁명을 일으킨 미니멀리즘 남성복의 대표 아이콘

4-BAR와 프랑스 국기 색상의 그로스그레인 장식이 아이덴티티인 톰 브라운은 수트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독자적인 수트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