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균형을 창조하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영국인 발명가인 윌리엄 라일리(WILLIAM J.RILEY)가 발에 장애가 있거나, 경찰, 소방관, 우체부등처럼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발에 무리가 가는 사람들을 위해 아치 서포트(ARCH SUPPORT: 지지대가 있는 신발 깔창)을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뜰에서 노는 닭에게서 완벽한 BALANCE를 관찰하며 닭의 세 개의 발톱을 본 따서 삼각형 모양으로 3개의 중요한 지점들을 지지하여 편안함과 균형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발명을 토대로 NEW BALANCE ARCH라는 회사가 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