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어울리는 자유분방한 파리지앵 무드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가 2011년 론칭한 아미(AMI)는 디자이너 이름의 이니셜인 AM과 I를 결합하여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네임입니다. 아미는 남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옷을 제안한다는 목표 아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추구하고 있으며, 매혹적인 프렌치 시크 느낌을 충분히 살린 아미만의 웨어러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인 AMI HEART는 마티우시가 주로 사용하던 로고로 아미만의 감성과 잘 어우러지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