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천막으로 새롭게 탄생하다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며 버려진 천막을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없다. 그렇기때문에 희소성이 큰 브랜드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