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인 이끌림

관능적인 레드솔의 슈즈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 이탈리아에서 수제화 제작 기술을 습득한 뒤 1961년 파리의 중심가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명성을 얻은 그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을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빼어난 장인정신과 파리지앵 스타일로 점철된 성인 라인에 재치있고 유쾌한 무드를 더한 스니커즈와 플랫 슈즈, 부츠 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