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table

자신의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2030들의 건강한 피부케어를 위한 기능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입니다. 모두의 화장대에 나를 가꾸는 자신만의 고유함이 묻어나올 수 있도록 베니테이블은 늘 고민합니다. 연구원, 직원이 아닌 매일 화장품을 바르는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제품을 개발할 때에도 ‘유행’ 보다는 ‘어떤 제품이 필요할까?’, ‘내가 사고 싶은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