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O

자연 친화 수제 패브릭, 오리고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스한 핸드메이드 패브릭의 촉감은 현대의 지루한 일상에 메마른 감성과 마음을 치유하고, 오리고의 아름다운 색채는 흑백 세상에 투영되어 세상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즐거운 에너지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