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는 최초의 호주 오리지널 어그 부츠 이뮤로 1948년 Geelong 지역 “잭슨 태너리”에서 시작되어 75년을 이어오며 가장 완성도 높은 양털 부츠를 만들어 냅니다. 2022년 영국 마리 끌레르가 선정한 지속 가능한 신발 브랜드로 선정된 이뮤는 자연에서 온 소재들을 사용해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오리지널 어그 부츠 이뮤는 최고 품질을 증명하는 울마크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부츠 브랜드로 인솔까지 빈틈없이 호주산 프리미엄 양가죽을 사용하여 쾌적하고 따뜻하게 발을 보호합니다.